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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의 맛집탐방

[스윗솔트,sweetsalt] 강동구 브런치 카페

지난 번 방문했던 스윗솔트 후기!
오랜만에 브런치를 먹고싶었던 나는 폭풍 검색을 하다
강동구 브런치카페 스윗솔트를 발견하게 되었다!

명일동에 위치한 스윗솔트는
주변에서 브런치 맛집으로 어느정도 소문이 나있었던듯,
손님이 바글바글했다!

주차장도 생각보다 넓어 편하게 주차후
들어갔더니 자리부터 잡아야 할정도로 손님이 많았다!

이땐 코로나가 조금 잠잠했던 때라..
현재는 어떤지 잘 모르겠다ㅜㅜ

메뉴는 세트메뉴로 시키면 할인이되어
에그베네딕트와 쉬림프로제파스타
아아 2잔을 시켰다:)

한잔은 연한샷!
아메리카노는 숲, 하늘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숲은 묵직, 고소
하늘은 부드럽고 산뜻
산미차이인것 같다!
우리는 숲으로 선택>_<

에그베네딕트,
그냥 맛있었다!
왜 대표메뉴인지 알수있는 맛!!😍

로제쉬림프파스타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라면서 열심히 먹었다😊

여긴 에그베네딕트와 수제버거가 유명한듯 하다!
그러나 나는 파스타도 참 맛있게 먹었다는!!!

코로나로부터 얼른 자유로워져서ㅠㅠ
다시 가고싶은 브런치카페다!

다음엔 버거도 먹어봐야겠다!
그럼 여기까지 좀 늦은 강동구 스윗솔트 방문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