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을 찾아
암사까지 가게 되었다.
드딜라이트 키친이라는 곳이였는데 생긴지는 오래되지 않은 듯 하다.
내부는 매우 넓었다.
미리 예약을 하고가 식기는 셋팅 되어있었다.
그리고 맘에 들었던 것은 룸으로 예약가능하다.
요즘 같은 시국에 룸식당이여서 더 이곳으로 결정하였다.
바베큐플레이트가 유명한 집인데,
우린 4명이 방문하여 좀 많이 시켰다.
바베큐 플레이트를 시키면 a.b.c 추가할 수 있는 셋트가있다.
우린 c세트를 추가!
c세트 추가시 피자, 파스타, 필라프 중 3가지를 선택 할 수 있고,
추가로 음료도 제공이다.
바베큐플레이트 55,000
c세트 추가 49,000
여긴 로봇이 음식을 가져다 준다.
이것도 나름 재미있었다.
우린 바베큐플레이트에
로제파스타, 김치스팸필라프, 포테이토베이컨 피자를 선택하였다.
바베큐플레이트가 완전 맛있고, 비쥬얼도 굿..!!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 부모님도 좋아하셨다!
양이 많아 피자는 남기고,
포장해왔다!
생각보다 양도 많고, 가격도 시킨 것에 비해 저렴하여
매우 만족한 식사였다.
다음에도 또 방문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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