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에 결혼식이 있어 모나무르를 방문했다.
웨딩홀도 있고, 안에 네일샵, 미용실, 레스토랑 등
엄청 큰 아울렛 같은 느낌이 들었던 모나무르!
검색해보니, 복합 문화공간이라한다.
결혼식이 끝난 후 카페를 갔다.
카페 이름은 카페 더 그린이라고 한다.
카페 내부는 사실 내 취향은 아니였으나,
그래도 매우 넓었다.
뷰는 좋았음!!
카페 디저트류는 크로플이 종류별로 많이 있었다.
케이크도 및 냉장 디저트류~
역시 크리스마스 시즌~ 대형 트리!!
모나무르는 복합 문화공간 답게 뷰도 좋지만
공간 내부에 전시 및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다.
곳곳에 포토존도 엄청 많아 사진도 많이찍었다.
사진관도 있었는데 교복도 빌려준다고 써있었다.
다양하게 즐기고 싶을 때,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아산모나무르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