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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의 카페투어

[숨 어반/쌍용동카페] 쌍용동 분위기 있는 카페 숨 어반

쌍용동에 맛있는 파삼겹집에 들렀다가 방문한 카페! 

이름이랑 비슷하게 정말 숨어있는 느낌!ㅎㅎㅎㅎ 

 

문인줄 몰랐던 문을 쭉 밀면 카페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아 카페의 매력은 외부를 통창으로 볼 수 있는 것,

또, 외부에 나무! 너무 매력적이다. 

4계절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카페가 아닌가 싶다! 

1층내부! 넓다.

구조가 독특하다! 

2층까지 시원하게 층고가 높아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디저트~! 

저녁시간에 방문해서 인지 케이크는 많지 않았다. 

우린 앙버터 페스츄리와 바닐라라떼, 카페라떼를 주문했다. 

2층계단을 올라가면서 보이는 기계,

카페가 전체적으로 넓고 시원시원하며, 

감성적이여서 좋았다. 

2층도 넓다. 

2층은 노키즈존이다. 

아마 난관이 있는 위험요소때문인 듯 하다. 

야외테라스까지! 날씨 좋은날에는 테라스에서 먹는것도 좋을듯! 

중요한! 메뉴사진~! 

커피가 일단 맛있었다. 

물론 앙버터도 말안해도 아는 맛이라! 

다음에도 방문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