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했던 바이킹스워프 후기!!
대게먹을지 랍스터를 먹을지 고민하던 중
대게코스요리가 인당 9-10만원
바이킹스워프 100달러!
고민하던 중!!
흠... 한번에 여러종류까지 많이 먹을 수 있는
바이킹스워프를 가보자! 하고 방문하게되었다!
원래 미리 예약을 했었어야 했으나
당일 예약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했더니
다행히 취소팀이 있어서 당일예약으로 가능하다고 하여
디너 1부를 신청하였다!
디너 1부 시간은
17:00-18:50까지!
당일예약시에는 예약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대신 5시 10분까지 오지 않을 시 자동으로 예약 취소된다고
안내를 받고 예약을 했다!
4시 50분경 바이킹 스워프 도착!
십분전 도착했음에도 줄서서 기다리시는
손님이 조금 계셨다!
그렇게 많지는 않았으나 점점 줄이 길어졌다!:)
거리두기 줄서기를 하여 대기하였다.
입장은 5분전 부터 시작했다.
에어소독 후 입장을 하고,
손부터 씻고 입장안내를 도와주신다!
이제 내부사진!
자리 착석 후 랍스타부터 받으러 출동!
첫시작은 두개부터!
랍스터에 알이 가득 차있다!
바로바로 접시에 올려주셔서
신나는 마음으로 착석하여 맛보았다^^*
해삼을 먹고 싶었는데 이날은 해삼이없어 아쉬웠다ㅜㅜ
대신 멍게, 뿔소라, 키조개 등등 다양한 해산물을 맛보았다:)
해산물은 주문하고 테이블 번호를 말하면 가져다 주신다:)
그릴음식도 주문!
왕갈비, 랍스터를 주문하였는데
왕갈비가 진짜 대박 맛있었다!
구운 마늘도 짱ㅠㅠ
랍스터보다 왕갈비가 더 생각날정도...?ㅎㅎㅎ
알이 꽉찬 랍스터를 한번 더 먹고!
혼자서 다섯개는 먹어야지 했는데 4개먹으니 너무 힘들었다.
해산물만 먹으니 좀 물려서 이것저것 먹고, 김치도 먹곻ㅎㅎ
질리도록 맘껏 먹었다!!
다 먹은 후 디저트 타임!
폴바셋 아이스카페라떼!
얼그레이케이크, 치즈케이크
내 입엔 얼그레이케이크가 완전 맛있었다!!❤️
마지막으로 과일로 마무리~>_<
진짜 망고가 맛있었다!!!
두번 가져다 먹었다!
한시간 오십분이 후딱 갔다.
돈아깝진않을까 좀 고민했었는데
후회없이 잘 먹고 돌아왔다!!!^^*
한번쯤은 가볼만한 바이킹 스워프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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